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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4명 알-샤밥 지원 혐의 기소


미국 정부는 미국인 14명이 소말리아 테러 단체 알-샤밥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릭 홀더 미 법무장관은 용의자들이 알라바마, 캘리포니아, 미네소타 주 출신으로 알-샤밥에 돈과 인력 등을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알-샤밥을 테러 단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용의자 중 두 명이 아직 체포되지 않았으며 현재 소말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샤밥은 소말리아의 과도정부에 대항해 전투를 벌이고 있으며, 최근 우간다에서도 폭탄 테러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홀더 장관은 이번 사건이 매우 우려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많은 미국인들이 극단주의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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