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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북한도발 대응 공동작전계획 내년초 완성


서울에서 열린 제 43차 미한 안보협의회

서울에서 열린 제 43차 미한 안보협의회

미국과 한국은 28일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처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과 한국 김관진 국방장관의 공동 주재로 서울에서 열린 제43차 한-미 안보협의회 소식, 서울에서 한상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미국과 한국의 국방장관이 북한의 도발이나 침략에 단호히 대처하고 이에 대비해 공동대응 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리언 파네타 국방장관과 한국의 김관진 국방장관은 서울에서 개최된 제43차 미-한 안보협의회(SCM) 회의를 마친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유사시 미국이 압도적인 증원 병력을 즉각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서북도서를 포함한 한반도에서의 연합훈련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네타 국방장관은 북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의 핵우산까지 제공할 용의가 있으며 주한미군 감축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Let me we are sure you and the Korean people. That we are fully connected just staying and enhancing are Military presents are capabilities and are activities in Asia and on the Peninsula.”

파네타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미국은 북한의 핵실험과 핵무기 개발,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 중지는 물론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단이 북한에 들어가 사찰하길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김관진 국방장관은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비한 양국 군의 합동작전 계획이 거의 마무리돼 내년 초면 완성된다고 밝히고 이는 북한이 도발하면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은 유사시에 압도적인 증원 전력을 즉각 제공할 것이며 확고한 대한 방위공약의 가시적인 조치로 현 주한미군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고… 한-미 공동 국지도발 대비 계획을 올해 안에 완성함으로써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 공동의 효율적인 대응 체제를 갖추기로 하였습니다.”

김 장관은 특히 북한이 내년 강성대국 진입을 앞두고 3대 세습 과정에서 다시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군과 한국 군은 서북도서 지역 등에 대한 공동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응징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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