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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외교위원장, “미-파키스탄 관계 개선 되야”


미국의 존 케리 상원 외교위원장은 미국과 파키스탄의 관계가 개선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존 케리 외교위원장은 16일 파키스탄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방문은 파키스탄 영토에서 빈 라덴 기습작전이 이뤄진데 대한 사과의 의미는 아니라며 양국 관계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존 케리 위원장은 이날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들러 유수프 라자 길라니 총리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 등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케리 위원장은 또 파키스탄 정부가 빈 라덴을 숨겨줬다는 아무런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는 기자들의 말에 빈 라덴이 파키스탄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중대한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케리 위원장은 이어 양국이 이 문제에 놓고 의견을 교환하고 관계 개선을 위해 일련의 과정을 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도 조만간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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