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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경찰, 살인혐의 미 외교관 정당방위 주장 일축


파키스탄 경찰은 지난 달 동부 라호르 시에서 파키스탄 남성 2명을 사살한 것은 정당방위였다는 미국 외교관, 레이몬드 데이비스 씨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아슬람 타린 라호르 경찰국장은 11일 데이비스 씨는 잔인한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파키스탄 법원은 오늘 오전 데이비스 씨를 앞으로 2주 더 억류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데이비스 씨는 오는 25일 파키스탄 법원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현지 미국 대사관은 데이비스 씨의 석방을 촉구하며, 파키스탄 당국은 국제법과 파키스탄법의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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