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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유출 사태, BP 수거작업 진전


미국 남부 멕시코만에서 원유유출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사고 회사 BP의 기름 수거작업에 진전이 있다고, 미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에 따르면 BP는 18일 하룻동안 3만 배럴의 기름을 수거했습니다. 이는 전날에 비해 5천 배럴 정도 늘어난 양입니다.

미국 정부는 사고가 난 유정에서 매일 3만5천에서 6만 배럴의 기름이 세어나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가 난 유정의 일부 지분을 소유한 '아나다르코 페트롤륨'은 BP의 석유 시추 작업은 부주의했다고 비난했습니다. BP는 이를 즉각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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