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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멕시코만 현장 답사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 원유 유출 사고로 영향을 받은 멕시코만의 알라바마 주에 도착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틀간 멕시코만 인근 지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앞서 미시시피주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 테드 알렌 미국 해안경비대 사령관은 오바마 대통령, 미시시피와 루이지아나 주 주지사들, 지방 당국자들에게 이번 사고 피해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더 많은 원유가 해안에 도착하기 전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율방안이 논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밖에 BP사의 손해 배상을 필요로 하는 업체들과 주민들의 배상 청구도 논의했다고 오바바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알라바마 방문을 마친 뒤 플로리다 주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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