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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합참의장 “북한 위협 대응해 미·한·일 공조 강화해야”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 (자료사진)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 일본 세 나라는 북한의 위협에 맞서 계속 공조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이 말했습니다.

뎀프시 의장은 1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특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방어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는 세 나라가 공조해야 할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뎀프시 의장은 이날 한국의 최윤희 합참의장과 이와사키 일본 통합막료장을 만나 지역안보 현안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뎀프시 의장은 60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한국, 일본과의 동맹관계는 지역 평화와 안보의 초석이 되고 있다며 세 나라의 공조는 기회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뎀프시 의장은 이어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는 일본 뿐아니라 가까운 동반자 국가들을 보호하는 중요한 행보라면서, 미국은 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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