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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 변화 유도 위해 중국과 협력"


미 국무부 정례브리핑에서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 (자료사진)

미 국무부 정례브리핑에서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 (자료사진)

미국은 북한의 행동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추가 핵실험 움직임에 관한 추이톈카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의 발언에 대해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추이 부부장은 25일 기자회견에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태롭게 하는 모든 행위가 당사국들은 물론 중국의 국가안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중국은 이에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눌런드 대변인은 중국측의 이 같은 공개발언을 환영한다며, 다음주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전략경제대화에서도 중국이 북한 문제와 관련해 무엇을 더할 수 있고, 더 해야하는지에 대해 협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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