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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의 전용수 씨 석방 환영’


평양에서 북한관리들과 악수하는 킹 특사

평양에서 북한관리들과 악수하는 킹 특사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전용수 씨를 석방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인도적 견지에서 전용수 씨를 석방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토너 부대변인은 이어 현재 방북 중인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가 전용수 씨를 만났는지를 묻는 질문에 “자세한 내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토너 부대변인은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과 전용수 씨 석방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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