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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관리, “대북제재 마무리작업 중”


미 관리, “대북제재 마무리작업 중”

미 관리, “대북제재 마무리작업 중”

미국은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수 주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새로운 제재와 관련해 현재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주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미국은 수 주 안에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16일 미국의 소리 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제재발표가 지연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원래 정확한 발표시점을 정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제재와 관련해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특정한 날짜를 밝힐 준비는 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제재내용이 최종 확정되면 관련내용을 6자 회담 참가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등 관련국들에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제재의 법적 근거와 관련해 이 관리는 정확한 형태를 정하지 않았다며, 최종 조율과정에서 결정될 것이지만, 의회의 승인을 요구하는 형태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로버트 아인혼 대 이란, 북한 조정관이 제재와 관련해 북한과 접촉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소리, 정주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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