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국, 중동지역 안보협력 약속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미-걸프 6개국 협력회의 전략 포럼에 참석해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힐러리 클린턴(중앙) 미 국무장관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미-걸프 6개국 협력회의 전략 포럼에 참석해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힐러리 클린턴(중앙) 미 국무장관

미국은 이란의 점증하는 위협에 맞서 중동 지역 동맹국들의 방어 능력 강화를 다짐하고 있다고,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31일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6개국 걸프협력회의간의 전략 포럼에서, 미국의 걸프협력회의에 대한 약속은 바위처럼 단단하고 확고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클린턴 장관은 미국과 걸프협력회의 국가들간의 미사일 방어 체제 협력과 함께 해양 전술 향상을 요청했습니다.

미국과 걸프협력회의는 또 이란의 핵 개발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리야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핵 프로그램에 관한 국제 사회의 우려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