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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동특사, “이-팔, 핵심 현안 진지하게 논의”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왼쪽),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오른쪽)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가운데)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왼쪽),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오른쪽)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가운데)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이 이집트에서 열린 직접 평화회담을 마쳤습니다. 두 지도자는 15일 예루살렘에서 논의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조지 미첼 중동 특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가 14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담에서, 핵심 현안들을 진지하게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미첼 특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회담이 전반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핵심 쟁점인 유태인 정착촌 문제에 진전이 있음을 내비치는 어떤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미첼 특사는 정착촌 문제에 대한 미국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이스라엘이 오는 26일 만료되는

10개월 시한부의 부분적인 정착활동 동결을 연장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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