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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연합훈련, 사흘째 계속


미군과 한국군은 연합군사훈련 사흘째인 오늘 (27일) 한국 동해에서 전술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공격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한반도에서 동쪽으로 약 1백 20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실시됐습니다.

한국 국방 관계자들은 목표물이 침수된 북한 선박을 가장한 잠수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 호의 댄 클로이드 항모전단장은 ‘미국의 소리’ 방송에 이번 훈련은 북한이 앞으로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6.25 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57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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