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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단, 가뭄 사태 평가 위해 케냐 도착


기아로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아프리카인

기아로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아프리카인

조셉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가뭄의 영향을 평가하고 현지 당국자들과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케냐를 방문했습니다.

대표단은 오늘 아침 (8일) 케냐에 도착한 뒤 다다아브 난민 수용소를 방문했습니다. 다다아브 난민 수용소에는 최근 몇 주 동안 기근으로 자국에서 탈출한 수만 명의 소말리아 난민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여사의 케냐 방문은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의 가뭄 피해자들을 지원하겠다는 미국의 공약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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