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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합동군사훈련


군사훈련에 참여하는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 호 (자료사진)

군사훈련에 참여하는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 호 (자료사진)

미국과 일본이 오늘 (3일) 사상 최대 규모의 합동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사상 최초로 이번 훈련을 참관하고 있습니다.

‘예리한 칼’로 이름 붙여진 이번 훈련은 여드레 동안 일본 전역에 있는 군 기지들에서 실시됩니다. 훈련에는 미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 호 등 약 60척의 군함과 4백 대의 군용기, 약 4만 4천 명의 병력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일본 당국자들은 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한반도에서 긴장이 높아진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훈련을 환영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미국과 한국이 한국 서해에서 합동군사훈련을 마무리한 지 이틀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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