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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간 일본 총리, 첫 전화통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자료사진)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일본의 간 나오토 신임 총리가 오늘 (6일) 처음으로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간 총리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지난달 서명한 오키나와 내 미 해병대 기지 이전 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간 총리는 이란 핵 계획과 한반도의 긴장 상황 등 국제적이고 지역적인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미-일 동맹을 강화하고 발전시키기로 약속했습니다.

간 총리는 해당 기지를 오키나와 밖으로 이전하길 원하는 오키나와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해 있습니다.

앞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는 지난 주 이 기지를 오키나와 밖으로 옮기겠다는 자신의 선거 공약을 깬 뒤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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