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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전히 2011년 이라크 철군 목표


미국이 더 오래 주둔해야 한다는 이라크 군 바다키르 제바리 중장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내년 말까지 이라크에서 철군한다는 입장입니다.

미 국무부의 마크 토너 대변인은 12일 기자들에게 미국은 이라크군에 대한 훈련과 자문에 진전을 이뤘으며, 철군 목표시한을 예정대로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새로운 이라크정부가 구성되고 미군 주둔 연장을 논의하기 원한다면, 미국은 그 같은 논의에 대해 열린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제바리 중장은 11일 수도 바그다드에서 열린 국방 관련 회의에서 이라크 정부 군이 이라크의 안보를 보장할 수 있을 때까지 10년이 더 걸릴 것이라며, 미군이 2020년까지 이라크에 주둔해야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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