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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군, 이라크 전투 임무 종결 순조롭게 진행 중”


미 백악관은 이달 말로 예정된 이라크에서의 미군 전투 임무 종결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깁스 백악관 대변인은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라크에서 이뤄진 진전에 만족하며, 이 같은 진전은 이라크 군에 치안을 이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깁스 대변인은 11일 오바마 대통령이 국가 안보 보좌관들과 미군 고위 지휘관들과 만난 뒤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깁스 대변인은 미군 전투 임무가 종결되는 8월 31일까지 이라크에서 폭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라크의 디얄라 지방에서 이라크 군인 8명과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장괴한들이 11일 사디야 마을에 있는 한 가옥에 침입해 3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장괴한들이 이라크 군인들을 가옥 안으로 유인했고, 추가로 군대가 도착했을 때 폭탄을 터뜨려, 군인 8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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