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국, 이란 제재 연장


이란의 원자로

이란의 원자로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연장했습니다.

미국의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어제 (16)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에 대한 제재 연장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주 유엔 안보리가 승인한 이란에 대한 제재 결의안 이행의 첫 번째 단계라고 가이트너 장관은 밝혔습니다. 또 다른 나라들도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 조치를 곧 발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날 이란의 ‘포스트 은행’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이 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의 ‘세파 은행’의 위장 은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유럽연합도 오늘 (17일) 이란에 새로운 제재를 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제재에는 새로운 투자와 기술 지원, 이란의 핵심 석유와 천연가스 분야에 대한 기술 이전을 금지하는 내용입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