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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독 정상 "중동 북아프리카 민주화 운동 지지"


백악관을 방문한 메르켈 독일 총리(우)와 오바마 대통령

백악관을 방문한 메르켈 독일 총리(우)와 오바마 대통령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민주화 운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워싱턴에서 회담 직후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세계 평화 정착을 위해 과거에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동맹국으로서의 면모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아울러 리비아의 독재가 가다피에 대해서는 그가 권좌에서 당장 물러나야 하고 국민들에게 권력을 넘겨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외에도 아프가니스탄과 중동의 평화 문제, 각종 경제 현안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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