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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미국인들 북한 4번 째 위협으로 생각


이슬람 수니파 과격 무장세력 ISIL의 모습 (자료사진)

이슬람 수니파 과격 무장세력 ISIL의 모습 (자료사진)

과격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인 ISIL과 국제테러가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위협대상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북한은 네 번째 위협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은 13일 미 성인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10년 동안 미국에 최대위협을 묻는 조사를 실시한 결과 ISIL과 국제테러가 84%로 공동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대해서는 64%가 위협이라고 응답해 이란의 핵개발(77%)에 이어 4번째 위협에 올랐습니다. 북한이 중대한 위협이 아니라는 응답은 26% 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의 군사력을 위협으로 보는 응답은 4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 중국의 경제력이 뒤를 이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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