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 남동부, 홍수 우려 주민 대피


미시시피강 수위가 8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일부 지역이 침수되고 수 천명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테네시 주의 남부 멤피스 시 당국은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 지역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대피할 것을 권하는 안내문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이 지역의 수위는 1927년의 기록을 넘었으며 다음 주 수요일 홍수 위를 4미터 초과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 미국의 남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남부 지역 여러 도시가 황폐화됐으며 30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토네이도 이후 미국 북부 지역에서부터 남부의 멕시코 만에 이르는 총 연장 3700킬로미터가 넘는 북미에서 가장 큰 강을 따라 홍수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