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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분기 경제성장률 -2.9% '한파로 경기 위축'


지난 2월 뉴욕 맨해튼을 비롯한 동부에 폭설이 내렸다. (자료사진)

지난 2월 뉴욕 맨해튼을 비롯한 동부에 폭설이 내렸다. (자료사진)

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2.9%까지 떨어졌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상무부는 오늘(25일) 지난 1분기의 국내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2.9%로 최종 확정됐다고 수정 발표했습니다.

이는 당초 발표치 마이너스 1%에서 거의 2% 가량 더 후퇴한 것으로 최근 5년새 최악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당시 미국을 강타한 이례적인 한파로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둔화되면서 수출과 소비가 모두 일시적으로 위축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2분기가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달 각 기업들의 내구재 주문량은 기대치에 못 미쳤습니다.

일각에서는 대다수 경제 전문가들의 전망이 빗나갈 수도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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