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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월 민간 일자리 7만여개 늘어


미국 민간부문의 일자리 수가 7월에 7만1천 개가 늘어, 경기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미 노동부가 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9.5%에 머물렀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7월에 7개월 연속 민간부문 일자리가 늘었다고 높이 평가했지만, 경기 회복 속도가 더욱 빨라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티나 로머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은 경기 회복 과정에서 많은 난관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내 전체 일자리 수는 7월 중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몇 달간 미국 정부가 10년에 한번 있는 인구조사를 위해 조사원들을 일시적으로 고용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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