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함경도 사나이 미국 정착기 30] 미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2012년 소망(4) ‘별이 엄마 이야기’


리치몬드 터줏대감 별이 엄마. 동네 큰 손 답게, 음식도 통 크게, 넉넉하게 준비 해 왔는데요. 데이빗씨에게는 고향 여장부 누나면서, 탈북자들을 돕는 선교회 간사인 케이트씨에게는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별이 엄마는 미국에 온 탈북자들 중, 누구보다 빨리, 초고속으로 자리를 잡은 북한 출신 이민1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