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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중국과 대북제재 계속 협력"


미국은 13일 중국이 탄도 미사일용 차량을 북한에 판매했다는 보도와 관련 “이 문제를 중국측에 제기했다” 고 밝혔습니다.

국무부의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문제에 대해 질문을 받고 이같이 대답하고 “우리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와 관련 중국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이 북한에 탄도미사일 탑재 차량을 판매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 대변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대량살상무기와 운반 도구의 확산에 결연히 반대하고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와 자체적인 반확산 수출 법규를 준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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