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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총기난사 용의자, 살인 혐의 기소


캘리포니아 주 총기난사 용의자 고수남 (미국명 원 L. 고)

캘리포니아 주 총기난사 용의자 고수남 (미국명 원 L. 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인 고수남, 미국명 원 L. 고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7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고씨는 오클랜드의 앨러미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치러진 재판에서 3건의 살인 미수 혐의도 받았습니다.

고 씨는 기소 내용을 이해하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조용하게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오이코스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으로 학생 7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자신을 퇴학시킨 간호학 과장과 자신의 영어 실력을 놀린 급우들을 노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은 33명의 사망자를 낸 지난2007년 버니지아 공대 총격 사건 이후 미국 대학에서 발생한 가장 큰 인명피해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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