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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브라질 정상회담


9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왼쪽)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9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왼쪽)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브라질의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과 9일 백악관에서 양국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정상 회담을 가졌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이번 정상 회담은 지역 문제와 양국간 현안, 협력관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현안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는 지난해 오바마 대통령의 브라질을 방문에 이은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의 이번 방미에는 브라질 각료 대표단도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워싱턴 미 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열리는 양국간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브라질에 영사관 두 곳을 더 개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를 위해 브라질 안토니오 패트리오타 외무부장관과 만나 합의서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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