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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프간 재건 위해 1천 40억 달러 투입…미 역사상 최대


아프간 재건 특별감사관실 존 소프코 실장이 미 하원 외교 외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아프간 재건 특별감사관실 존 소프코 실장이 미 하원 외교 외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정부의 아프간 재건 특별감사관인 존 소프코 실장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재건을 위해 1천40억 달러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이 단일 국가의 재건을 위해 지원한 금액으로는 사상 최대 금액입니다.

12일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소프코 아프간 재건 특별감사관실장은 하지만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아프간에서는 부패와 마약 거래가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고, 아프간 정부는 미국이 시작한 사업들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국제 사회의 지원금은 아프간 정부 예산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 주둔 외국 군대 철수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미 의회는 아프간 추가 재건비용으로 1백60억 달러를 책정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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