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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 대통령, 러시아와 중국에 대 이란 압박 촉구


APEC 회담에 참석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좌)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APEC 회담에 참석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좌)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이 이란의 민감한 핵활동을 중단하도록 압박하는 미 정부의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핵 문제와 관련해 더 강경한 대응을 주문하는 공화당 대선 경쟁자들의 비난에 직면해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회담을 위해 하와이를 방문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12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별도 회담을 갖고 이란의 핵개발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이란 핵개발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후 주석과의 회담에 앞서 미국과 중국이 이란으로 하여금 국제사회의 규범과 기준을 따르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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