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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북한에서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 조사


세계식량계획 구호 물자로 급식을 제공받은 북한 유치원 아동들 (자료사진)

세계식량계획 구호 물자로 급식을 제공받은 북한 유치원 아동들 (자료사진)

유엔아동기금 UNICEF가 북한 동부 지역의 4개 도에서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올해 북한에서 1만5천5백 명의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들을 완전 치유할 계획입니다. 조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엔아동기금 UNICEF가 함경남북도와 량강도, 강원도 등 북한 내 4개 도에서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 실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아시아 사무소의 제프리 킬리 대변인은 ‘미국의 소리’ 방송에 “북한 당국과 함께 이 지역의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들을 최대한 많이 파악해 치료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킬리 대변인에 따르면 조사 결과는 11월 말께 나올 예정이며, 중증 영양실조로 판명된 어린이들은 f-100 영양강화우유와 고단백 비스킷을 제공받게 됩니다.

유니세프는 올해 1만5천5백 명의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들을 완전 치유할 계획입니다.

유니세프는 경미한 영양실조 어린이들과 임산부, 수유모 들에게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복합미량영양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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