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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보고서 '시리아 폭력 격화'


폭격으로 폐허가 된 홈스 시 근교 도시.

폭격으로 폐허가 된 홈스 시 근교 도시.

시리아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휴전협정에도 불구하고 양측 간의 전투가 격화되고 있다고 유엔 보고서가 밝혔습니다.

유엔 조사관들은 오늘(27일)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시리아의 상황이 위험하고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정부군과 반군 모두 인권 유린에 개입한 증거가 있다며, 그러나 정부군의 폭력 규모는 상당히 우려할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오늘도 여러 도시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이 벌어져 민간인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관영통신은 이날 무장괴한들이 친 정부 성향의 방송국을 공격해 직원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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