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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시리아, 정전협정 이행안 합의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특사 (자료사진)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특사 (자료사진)

시리아에서 폭력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리아 정부와 유엔은 코피 아난 특사의 정전 협정을 실행하기 위한 방안에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코피 아난 특사의 대변인은 19일 이번 실행안에는 유엔 감시단이 앞으로 해야 할 역할과 일주일 전에 합의한 정전 협정의 감시에 관한 조항을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중재자들이 반군 대표들과도 유사한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유엔 안보리는 이날, 현재 30명 수준인 감시단원 규모를 그 10배인 300명까지 늘리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안을 논의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시리아의 인권 활동가들은 이날 정부군이 홈스와 데이르 엘 주르 지역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 감시단체는 이로 인해 1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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