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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 촉구


12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사망한 남성의 가족들이 애통해 하는 모습.

12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사망한 남성의 가족들이 애통해 하는 모습.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양측의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12일 15개 회원국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폭력 사태를 중단하고 지난 2012년 이집트가 중재한 휴전 협정을 준수하라고 밝혔습니다.

유엔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최근 충돌 상황과 관련해 공식 반응을 내놓은 것은 처음입니다.

팔레스타인 측은 이스라엘의 거듭되는 공습으로 지금껏 130여명이 사망했으며 민간인들이 대거 포함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레바논 무장단체 등이 700여발의 로켓포를 발사하며 맞대응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이스라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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