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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노르웨이가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노르웨이이고 가장 살기 어려운 나라는 짐바브웨를 비롯한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 국가들이라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 개발계획은 오늘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소득과 교육, 평균 수명 등을 토대로 각국의 복지 수준을 측정하는 인간개발지수를 적용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0번째 발간된 이 보고서는 노르웨이와 호주, 뉴질랜드를 최상위 국가들로 꼽았습니다. 최하위권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차지했고 이 가운데 짐바브웨는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북한은 자료가 없어 순위를 매기지 못했고 한국은 지난 해보다 14계단 상승한 1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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