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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무력충돌 지역 민간인 보호 촉구 성명채택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무력충돌이 벌어지는 분쟁지역에서 민간인들의 보호를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성명에서 무력충돌로 인해 막대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모든 관련 당사 측에 민간인 보호를 위한 국제 법을 준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유엔 안보리 성명은 무력충돌 사태의 모든 관련 당사 측은 민간인 사상자를 내는 행동을 중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성명은 또 모든 나라는 자국 영토 안에서 모든 개인의 인권을 보장해야 하는 일차적 책임을 지고 있음을 인식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무력충돌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를 안보리에 제출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민간인 보호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국제기관들의 집중적인 활동의 성과이지 무력충돌 당사 측의 국제법 준수 덕분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또 무력충돌 당사 측이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민간인들에 대한 파멸적인 여파가 크다고 지적하고 아프가니스탄과 소말리아 사태를 사례로 들었습니다.

유엔의 인도주의 문제 담당, 발레리 아모스 차장은 안보리 회의에서 유엔 보고서는 무력충돌이 발생하는 지역의 민간인 상태에 관해 대단히 암울한 전망을 제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Any positive and encouraging developments are heavily

민간인 보호 측면에서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진전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무력 충돌의 당사 측이 민간인을 보호해야 할 국제적 책임을 준수하지 않는 상황이 더 급박하다는 겁니다.

국제적십자위원회, ICRC의 이브 다코르 사무총장은 국제사회의 선의의 정책들이 현실에 적용되는 일은 드물다고 지적했습니다.

"The reality is that is in some places that men, women

일부 지역 무력충돌 중에 민간인들이 살해되고 성폭행 당하며 집에서 강제로 쫓겨나고 모든 재산을 잃은 채 공포에 떨며 살아 가야하고 심지어 병원들이 폭탄 공격을 받고 보건 요원들이 공격 당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겁니다.

미국의 로스마리 디카를로 유엔주재 대사는 미국은 여성과 어린이, 인도적 구호활동 요원, 기자 등을 포함한 민간인을 표적으로 자행되는 불법적 폭력사태를 깊이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The United States calls for more concrete actions to

디카를로 대사는 미국은 특히 인도적 구호활동 요원들과 평화유지활동 요원들에 대해 공격을 자행하는 자들을 처벌하는 보다 확고한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카를로 대사는 또 민간인 사이에 숨어들어 지역사회를 전투장으로 만드는 테러와 저항분자들을 추적해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디카를로 대사는 모든 민간인 피해자들은 무고하다며 민간인들은 어떤 경우에건 법치와 전쟁법규로 보호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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