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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반군에 대한 공세 확대 지시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슬로뱐스크에서 포로로 잡은 반군의 무기를 검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슬로뱐스크에서 포로로 잡은 반군의 무기를 검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은 6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라고 군에 지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하루 전인 5일, 동부 친러시아 세력의 근거지인 슬로뱐스크를 탈환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또한, 슬로뱐스크에서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의 거점인 도네츠크 사이의 4개 도시를 장악하면서 퇴각하는 반군을 쫓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국경 인근의 반군 장악 마을인 루한스크에 포격을 가했습니다.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슬로뱐스크 탈환이 “상징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습니다.

도네츠크에서 반군을 이끌고 있는 데니스 푸쉴린은 슬로뱐스크를 뺏긴 뒤에 반군이 장악 지역을 “많이 잃고 있다”고 인정했으나, 도네츠크 사수가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발레리 헬레테이 국방 장관은 전투를 중지하지 않는 반군은 모두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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