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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송기 격추에 강력한 응징 경고


우크라이나 정부군 수송기 추락 현장

우크라이나 정부군 수송기 추락 현장

우크라이나 정부가 정부군 수송기가 격추된 데 대해 강력한 응징을 경고했습니다.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은 15일을 국가애도의 날로 선포하고 공격에 가담한 세력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검찰은 이번 공격과 관련해 특별 수사팀을 가동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앞서 14일 공군 소속 일류신-76 수송기가 친러시아 분리주의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격추돼 49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었습니다.

한편 성난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15일 수도 키예프의 러시아대사관에 모여 벽돌과 달걀을 던지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이번 공격의 배후에 러시아가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경찰이 폭력 시위를 방치했다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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