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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제구호선 공격에 대한 터키측 사과 요구 거듭 일축’


이스라엘은 지난 5월 9명의 사망자를 냈던 터키 구호선에 대한 이스라엘군 공격에 대해 사과하라는 터키 측의 요구를 또다시 일축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외무장관은 26일 예루살렘에서 열린 한 집회에서 터키는 이른바 테러를 지원했기 때문에 터키가 오히려 이스라엘에 대해 사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터키의 국제구호선은 이스라엘 특공대의 공격을 받을 당시 구호 물자를 싣고 가자지구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터키가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 조치를 어겼으며 이스라엘군이 발포한 것은 정당 방위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시 국제구호선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터키인 8명과 터키계 미국인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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