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태국 법원, 탁신 전 총리에 시위 계획 혐의, 체포영장 발부


태국 법원이 오늘 (25일) 탁신 치나와트라 전 총리에 대해 테러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태국 정부 특별수사팀의 타릿 펭딧 팀장은 기자들에게 최근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탁신 전 총리가 계획하고 지휘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당국자들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반정부 시위 관련 폭력 사태로 적어도 88명이 사망하고 약 1천 9백 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에서는 테러 혐의에 대해 최고 사형을 선고할 수 있습니다.

탁신 전 총리는 현재 두바이에서 망명 중이며, ‘붉은 셔츠’로 불리는 반정부 시위자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