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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시리아 반군 대규모 지원키로


6일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가운데).

6일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가운데).

프랑스의 파리에서는 6일100여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리아 유혈 폭력사태 해결방안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번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시리아 반군에 통신장비를 공급하는 등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대표들은 또 시리아 정부에 대한 광범위하고 보다 강력한 제재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혁명수비대에서 이탈한 마나프 틀라스 준장이 그의 가족이 있는 프랑스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프랑스 외무부가 말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시리아 군 장성의 이탈은 시리아 상황이 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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