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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대통령, 터키 반군 지원 주장'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자료사진)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자료사진)

터키가 테러분자들을 지원하며 시리아 내 유혈 분쟁에 일조하고 있다고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비난했습니다.

터키 신문인 ‘쿰흐리예트’는 오늘(4일) 아사드 대통령이 자신들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터키가 군수품을 지원하며 시리아의 내정에 대한 간섭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반정부 시위대와 반군을 테러분자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그러나 지난달 발생한 터키 전투기에 대한 시리아군의 격추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터키는 전투기가 실수로 시리아 영공에 들어간 뒤 다시 국제 영공으로 회항하던 중 격추됐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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