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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민간인, 레바논으로 탈출


시리아-레바논 국경지역으로 피난하는 홈스 시민들.

시리아-레바논 국경지역으로 피난하는 홈스 시민들.

시리아 보안군이 중부도시 홈스의 반정부 진영에 대한 공세를 계속하는 가운데 민간인들이 살륙을 피해 인접국 레바논으로 탈출하고 있습니다.

유엔 난민최고대표 사무소( UNHCR)는 5일, 최근 며칠 새 폭력사태를 피해 레바논으로 탈출한 시리아 난민들이 최대 2천 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루트 주재 다나 술래이만 UNHCR 변인은, 작년 4월 이래 탈출한7천 명 등, 레바논으로 건너간 시리아 난민은 모두 9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한편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감시단은 홈스로부터 부상자들을 철수시키는데 사용돼 온 교량을 6일, 보안군이 폭파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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