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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민간인 살상 전범 행위'


1일 시리아 정부군의 폭격에 항의하는 이들리브 어린이들.

1일 시리아 정부군의 폭격에 항의하는 이들리브 어린이들.

시리아 정부 군과 친정부 세력이 북서부 이들리브 주에서 지난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적어도 95명의 민간인을 살해했다고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가 주장했습니다.

휴먼 라이츠 워치는 이같은 전쟁범죄 행위가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공동 특사가 제안한 평화안이 이행되기 전에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휴먼 라이츠 워치의 나딤 호우리 중동부서 부국장에 따르면 정부군은 이들리브 주 주민들을 한 곳에 모은 뒤 살해했습니다.

휴먼 라이츠 워치의 안나 네이스탓 씨는 보고서를 통해 시리아 정부 군은 반정부 세력과의 휴전 이전에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려 작정한 것 같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반정부 세력이 오늘 알레포 주에서 정부 군 병사 15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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