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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라타키아서 5명 사망


군 탱크가 포진한 시리아 항구도시 라타키아

군 탱크가 포진한 시리아 항구도시 라타키아

시리아 군이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탄압의 일환으로 항구도시 라타키아를 나흘 연속 맹공격했습니다.

인권 활동가들과 주민들은 오늘 (16일) 라타키아에서 적어도 5명이 사살됐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군은 지난 13일 이후 적어도 35명을 사살했다고 이들은 말했습니다.

한편, 유엔 산하 기구는 최대 1만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시리아 라타키아의 난민 수용소에서 달아난 뒤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구 대변인은 오늘 (16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이들 난민들은 어제 격렬한 총격을 받는 상황에서 라타키아 난민 수용소를 떠났다며, 이들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그러면서 유엔 구호요원들이 라타키아 난민 수용소에 하루빨리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수용소에는 의료 시설과 학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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