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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시리아 주재 대사 소환


사우디 아라비아의 압둘라 국왕 (자료사진)

사우디 아라비아의 압둘라 국왕 (자료사진)

사우디아라비아가 시리아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했습니다.

사우디의 압둘라 국왕은 오늘 (8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시리아 정부에 유혈 사태를 끝내라고 촉구하며, 시리아의 현재 상황은 종교나 가치, 또는 윤리에 따른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아랍연맹과 걸프협력위원회도 비슷한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동부 도시 데이르 엘-주르에서는 오늘 포격이 재개됐다고 시리아 인권 운동가들과 주민들이 말했습니다. 시리아 군은 어제부터 장갑차를 동원해 이 지역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어제 데이르 엘-주르에서는 최소 42명이 사망했다고 인권 운동가들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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