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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앰뷸런스로 다가가는 시리아 난민들

터키의 앰뷸런스로 다가가는 시리아 난민들

시리아 정부군이 터키 국경 부근 지스르 알-수그르에서 치안 유지 작전을 시작했다고 시리아 국영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군이 현지 주민들이 정부군에 무장괴한들을 체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무장 괴한들이 이번 주 초 120명의 치안군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민들은 앞서 전향하거나 민간인들에게 발포하지 않는 군인들이 정부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군인들이 어제(9일) 탱크를 동원해 도시 외곽에 집합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인권 운동가들에 따르면 지스르 알-수그르의 5만 명의 주민들 대부분은 작전이 시작되기 전 터키로 피난했습니다.

한편, 민주 운동가들은 오늘(10일) 알 아사드 정권에 대항해 새로운 시위를 벌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인권단체들에 따르면 정부가 3월부터 진압을 시작한 이래 1천1백 명이 사망하고 만 명 이상이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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