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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민간인에 포격 41명 사망


정부군 공격으로 부상당한 시위대원
정부군 공격으로 부상당한 시위대원

시리아 군은 오늘(2일) 서부 라스탄 마을에 포격을 가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을 강권 진압하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라스탄 마을의 건물들이 파괴됐다고 말했습니다.

어제(1일) 인권 단체들은 시리아 라스탄 마을의 민간인 사망자 수가 41명에 달하고 이들 중 2명은 어린 소녀들 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부군은 중부 홈스 시에 공격을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일간 인명 피해는 주로 라스탄 마을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곳은 로마제국 시대의 역사적 유적지입니다.

인권단체들에 따르면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일어난 이래 1천 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또 1만 명이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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