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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폭력사태로 15명 사망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에서 임무를 수행중인 유엔 휴전감시단 차량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에서 임무를 수행중인 유엔 휴전감시단 차량

유엔 휴전 감시단이 시리아 전역으로 파견된 가운데, 시리아 정부와 반정부 진영이 비난을 주고 받았습니다.

인권단체들은 시리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적어도 10명을 사살했고 라타키아 지역에서는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무력 충돌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리아 관영 ‘사나’ 통신은 시리아 군이 터키 국경 인근에서 침입하려던 무장 테러단체와 충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알레포 지역에서는 무장 테러분자들이 3명의 경찰을 살해했고, 이 과정에서 테러분자 2명이 사살됐다고 ‘사나’ 통신은 전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정부는 시리아에서 야만적인 공격이 일어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시리아군과 외국군이 함께 테러분자들을 물리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러시아의 이 같은 논평은 다마스쿠스에서 일어난 폭발로 10명 이상이 숨진 지 하루만에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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