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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반군 충돌 17명 사망


정부군의 포격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는 홈즈시(자료사진)

정부군의 포격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는 홈즈시(자료사진)

시리아에서 22일 정부군과 반군이 무력 충돌해 전국적으로 1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반정부 활동가들이 전했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감시단체는 이날 정부군이 탱크를 동원해 반정부 근거지 두마 지역에 포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부 정부 보안군들은 반군이 도로변에 설치해 놓은 폭탄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 국제 감시단은 지난 일주일 동안 반군의 또 다른 근거지인 라스탄과 하마 지역을 방문해 감시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에 대해 반군은 비전문가의 동영상을 통해, 정부는 관영 텔레비전을 통해 비중있게 방영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정전 협정을 중재한 코피 아난 특사는 정부군과 반군이 당장 무기를 내려놓고 협정을 이행할 것과 유엔 감시단의 활동을 보장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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